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스트 쿠알라룸푸르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10 쿠알라룸푸르라는 지명을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고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따로 분류되어 있어서 궁금하였어요.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 수도이자 심장부라고 해요. 그래서 당연히 아시아 주요 국가들 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해주었어요. 휴양지가 아닌 도시이기 때문에 주로 소개하는 것이 도시 관광 위주입니다. 트윈 타워라던가 스카이 라운지, 바, 같은 것이고 쇼핑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차이나 타운도 있었어요. 새로운 도시 여행을 계획할 때 좋을 거 같네요.퍼스트 시리즈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시리즈는 말 그대로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전자책 시리즈로, 퍼스트 시리즈 는 과 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고 편집하였습니다.휴가를 계획하고도 정보를 수집할 시간이.. 더보기 엽기 과학자 프래니 특별판 3 엽기 과학자 프래니 특별판 3엽기 과학자 프래니 특별판 3권 괴짜 과학 따라잡기아이가 학교 갔다와서 사달라고 한 프래니 책이었는데요.이렇게 특별판 까지 구입하게 되네요.오싹오싹한 판박이가 함께 들어 있구요.1, 2권과 마찬가지로 각 페이지마다 적고 그리고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관심가질 수 있도록되어있어요.책이 두껍지 않아서 지겹지 않을거 같구요.괴물 난센스 퀴즈이야기를 완성하라엽기 간식 만들기사랑스런 박쥐 찾기...요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특별판」은 어린이들의 책읽기를 더욱 즐겁고 유익하게 하고자,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한 ‘액티비티북(Activity book)’입니다. 스티커 붙이기나 그림 그리기 등의 단순한 활동에서부터, 어느 정도 설정된 이야기의 뒷부분을 .. 더보기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저자는 다소 독특한 사람이다. 한번 궁금하면 구글에서 저자를 검색해 보시길긴머리의 남자이다. 외모에서 풍겨지는 강인한 포스가 이책에 녹아져 있다.그는 한마디로 천재고 다소 오만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 오만함은 천재성으로용서가 된다.수학적 사고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성명해 주었다. 하지만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그 깊은 진의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점이라고 해야하나,저자의 다른책도 그렇지만, 가끔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제목과 어울리지 않은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아마 세상에 대해 할말이 많은 저자의 독재라고 할까.이런건 다소 너그럽게 넘어가도 될만하다. 그만큼 이 책이 가치있으니까.이미 수학적 공간 안에 살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가장 유용한 수학 사용법학문이란 원래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진리를 .. 더보기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우연히 박상미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다. 거기서 눈물 콧물 다 짜고 너무 좋아 동네 아줌마들 여럿 모아 성남 시청 강연까지 따라가 참관했다. 어른들의 감성을 건드리고 위로와 감동을 동시에 건네는 교수님의 강의에 흠뻑 반했다. 그래서, 과 더불어 이 책도 사서 읽어보았다. 교수님이 직접 인터뷰한 명사들의 인생이야기. 특히 성악가 연광철씨의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교수님이 강의에서도 언급한 부분이 있지만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든든한 아버지의 믿음과 지지로 세계의 유명한 성악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내 아이에게 난 믿음을 주는 사람인지....생각해 본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간절하게 원하라! 선입견과 편견 없이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듣는 명사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생을 추동하는 자신만의.. 더보기 띵똥, 심리학이 보낸 톡! 중학생인 제가 고민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입장에서 해주는것이 아니라 불과 2, 3년 전에 중학생이었던 선배들이 말해주는것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어른들이 해주는 말들은 나를 위한 것인줄 알면서도 자꾸 잔소리처럼 들리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잘나가는 선배들도 나와 똑같이 고민하고 좌절도 겪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라도 고등학생들의 고민과 심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도 결코 난해하거나 남의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도 이 책 속에서 그들의 아픔과 고뇌를 .. 더보기 생활의 참견 New Season 부제 -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뉴시즌 작가 - 김양수 이 만화는 현재 모 포털 사이트에서 963회까지 올라왔다. 첫 화가 2008년 2월에 올라왔으니, 9년 동안 연재된 것이다. 음, 10개월만 더 지나면 10년 연재다. 난 아마 거의 700회 정도 올라왔을 때부터 보기 시작한 것 같다. 애인님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봤는데, 이제는 올라오는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1화부터 정주행을 할까 생각했는데, 엄청난 편수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단행본을 발견하고 ‘심봤다!’를 외쳤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최근 연재분과 이 책의 그림체를 비교하면 미묘하게 다르다. 인물들이 좀 더 동글동글하니 귀여워졌고, 글자 크기는 좀 더 커졌으며 글자 수도 줄었다. 좀 더.. 더보기 기획의 정석 세트 회사에서 기획에 대한 얘기가 나올때마다 움츠러들었다. 내가 부족하고 약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일단은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을 시작했다. 여러가지 의견도 다양한 책도 많았다. "그래 이 책 전부를 다 봐야지~" 마음 먹었으나 그 후 1달이 지나도 내 손에 책하나 쥐어지지 않았다. 마음만 먹었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만 잡고 파자 라고 생각하고 책을 찾아봤다. 기획의 정석이 좋다는 주변 얘기도 있고 검색엔진도 평이 괜찮았다. 어차피 여러개 책은 무리일꺼 같아 기획의 정석을 구매할려고 했는데 세트가 있다는 것이다. 웬지 돈을 더 많이 들이면 더 열심히 할꺼같은 생각이 들어 세트를 구매했다. 오전에 구매하고 배송중만 보고 있다가 다음날 책.. 더보기 경제학원론 경제학의세계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이준구 이창용 선생님의 경제학원론은 최고의 교재라 생각한다. ㅇ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논리적인 설명을 제시하여 학생으로 하여금 경제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ㅇ 흔히 접하는 맨큐 등의 교재가 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반면 이 경제학원론 교재에서는 한국의 사례와 통계를 제시한다. 친숙한 사례를 통하여 경제학에 익숙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경제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고민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맨큐 교재보다는 확실히 어렵지만 경제학의 기초를 확실히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별점 5개보다 더 줄 수 있으면 좋겠다.제1편 경제학의 기초 제1장 경제학이란? 1.1 경제학의 기본 성격 1.2 합리적 선택의 기초 1.3 경제적 자원과 생산가능곡선 1..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