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에세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에세이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에세이라는 말에 흥미를 안느낄 수가 없었따.그의 파운데이션은 엄청난 스케일로 나에게 새로운 세계관에 눈을 뜨게 해준명작에 걸맞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이 책은 아주 여러 편의 과학에세이로..과거에 쓰인 것에 비하면 아주 훌륭하다.현재 읽기엔 아주 상식적인 내용들도 있고조금 수정되어야 할 내용도 있는 것 같다.그렇지만 그 당시에 쓰였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웠을 이야기들은..내가 당시의 독자라고 상상하면서 읽는다면 빠져들만하다.다행스러운 점은 물리라는 과학은 크게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그런 면에서 일독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과학’은 라틴어로 지식을 뜻하는 스키엔티아에서 유래된 말로, 실제 세계를 앞뒤가 맞게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가리킨다. 당구의 달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