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로부터의 혁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로부터의 혁명 1 다른말이 필요가 없는 책!인생에 있어서의 진리 찾기!내가 이 책을 처음 만난 건 중학교 시절...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0년도 훨씬 넘은...두번째는 30대... 그리고 지금이 세번째 만남...몇 번을 도전(?) 했는데 결코 완독할 수 없었던 몇 권의 책들중 하나...희안하게 이 책들만 펼치먄 안오던 졸음이 쏟아지고...다음에 봐야지 하며 읽던 구절을 고이 접고 책을 덮으면 그것으로 바로 마지막이었던 책들...어떤 책 이란 것도 그사람과 인연의 때 라는게 있진 않은지... 지극히 개인적인 내 생각...40대의 마지막을 앞두고서야 이 책이 술술 읽힙니다새삼 강추 같은건 딱히 필요가 없겠지요...이 책은 우리 나라 명상서적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진리는 누군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