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2 실패학이라는 용어가 있었던것 같다. 실패의 경험을 분석하여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즉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무형의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은 다양한 기업의 흥망성쇠 케이스를 분석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교훈을 주고자 기획된 책이다. 우연치 않게 2권부터 읽어보게 되었는데 서문을 보니 1권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이고.크리스피크림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오래전 신촌에 1호점이 생겼을때 프렌즈의 배경으로 나온 곳이었으며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면 도넛을 하나 공짜로 준다고 하여 지나갈때마다 자주 매장 밖으로까지 수십명이 줄서 있던걸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트랜스지방을 멀리하려는 인식이 퍼진 이후 지금은 매장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책을 보니 2006년에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