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국지 조조전 4 보통 이런말을 자주 쓰지요 안될넘은 안된다 .... 삼국지 속의 한나라 가 그 말이 딱 어울린단 생각이 드는데요..어떻게 보면 참 한나라 에 유리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말입니다. 한나라 의 오랜 문제였던 환관 들이 모두 사라지고그 와중에 외척 세력들 또한 같이 없어집니다.어린 황제 유변 은 인품에 문제가 없어보였고..그들 주위에는 충신 들로 가득 찼는데요. 한나라 가 재기를 바랄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말입니다.그러나, 하진 이 부른 지방군 들에 의해 물거품 이 되어버리는데요.. 정원 의 병주군 과 동탁 의 양주군 이 낙양을 점령하고.거사를 행했던 서원군 은 공중분해되어갑니다. 병주군 과 양주군 의 약탈 에 낙양 은 피폐해져가고..결국 동탁 이 정원 을 죽이므로 정권 을 잡게 되는데요.정권을 잡자말자 동탁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