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앤 직소퍼즐 500pcs 오솔길에서의 약속
정말 그림이 예뻐요. 액자에 걸면 더 좋을텐데...맞추고나서 책장 위에 두고 있기만해서 아쉬워요.색감도 정말 쩅하고 맞추는 것도 꽤 난이도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중상쯤??!!이것도 역시 퍼즐에 안빠졌으면 맞추지 못했을 퍼즐 중 하나입니다.정말 겨울 한달?동안 푹빠져서 맞춘 퍼즐이 18개?! 정도 되는 것 같은데아마 지금 다시 맞추라고 한다면 적어도 이거 1개 맞추는데 한달은 맞출 것 같아요.수능 끝나고 할게 없거나 방학기간이거나 그럴 떄 퍼즐 맞추기 정말 좋아요.휴대폰이랑도 떨어져있고 가족이나 치누랑 맞추면 더 재미있겠죠??!!
500pcs의 조각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the anne of green gables 오솔길에서의 약속입니다.
500pcs를 전부 맞추어 오솔길에서의 약속을 완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