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서 너무 너무 실망했다. 진짜로 신라공주와 페르시아왕자와의 결혼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지만 1% 의 사실과 99%의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완전 허구에 가까운 책이다. 난 지금까지 우리 나라 신라가 용을 숭상했다는 이야기를 듣도보도 못했다. 그리고 원래 우리 나라는 불교숭상국가가 아니였음에도 버젓이 불교와 용을 숭상했다는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작가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이렇게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런 책을 만들어낸 작가의 책을 읽는 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지 않은거 같다. 태초에 우리 나라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하늘에 계신 신을 숭배하는 나라였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의 나라였다. 실제로 페르시아 왕자와 결혼한 공주가 신라의 어느 왕의 딸인 전혀 모르지만 태종무열왕의 딸이였을 것이다 라는 추측을 가지고 이 책을 써 놓았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역사책에서 우리 나라 신라의 별자리가 우리 나라역사책에서 배웠던 신라방 신라소 등 있던 곳이라고 한다. 어떻게 왕의 천체관측하는 별자리가 남의 나라 남의 땅에서 만들어지는가? 그것은 신라역사책이라고 일제시대때 남겨 놓은 책들이 매우 왜곡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그 외의 역사책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제외한 그외의 모든 역사책들은 일제가 없애 버렸다. 실제로 고구려,신라,백제 의 별자리가 지금의 중국땅에서 관측 되는 것, 백제의 무덤과 똑같은 거대한 무덤들이 수~십개가 저 중국땅에 있는 것, 등등 . 지금의 중국이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땅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 조상들의 많은 유물들은 저 중국땅에 있다. 지금도 동북아공정으로 중국은 고구려,백제등등 자기제 역사라고 거짓으로 왜곡하고 중국땅에서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만 실제론 안에서는 고구려의 왕릉등 고구려가 쌓은 성들을 죄다 파괴하고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 땅에서 지우는 중이다. 이것은 저들이 말하는 고구려등 백제의 역사가 중국역사가 아닌것을 말한다.저들의 말과글 문화 습관등 우리의 것와 저들의 것은 다르다. 중국몽 라고 있다. 중국의 꿈 즉, 중국이 생각하는 꿈은 북한과대한민국 땅을 차지해서 중국땅으로 만들어 버리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티벳과 위구르처럼 소수민족으로 전락시키는게 꿈이다. 지금도 위그르,기독교인 등등 중국에서는 수용소에 가두고 마취제도 없이 살아 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한다. 우리 나라는 원나라가 쳐들어 왔을 때 끝까지 강화도에서 저항한것처럼 일제가 우리나라를 삼켰을 때도 끝까지 안에서 밖에서 저항 했을 정도로 우리 나라의 국민성은다른나라와 달리 끝까지 저항하는 나라이다. 만약에 중국몽을 중국이 이뤄서 우리나라가 티벳과 위그르처럼 된다면 우리 나라는 지금의 티벳과 위그르에서 독립을 꿈 꾸는 사람들 처럼 수용소에 가두고 모두 장기적출 1순위 대상이 될 것이다. 거기다가 우리 나라는 크리스챤들이 1/4 크리스챤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출당할 위험에 놓이게 된다 비단,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우리 국민을 대표하는자가 중국의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는 발언을 할 수 있는가? 이와 같은 발언은 중국에 우리 나라를 이완용처럼 팔아버리겠다는 말과 같다. 지금 현 정부의 정책들이 그렇게 하는 것과 같다. 미세먼지로 국민들이 제대로 깨끗한 공기를 마시지 못하고 있는데 이 땅에 중국의 알루미늄공장을 들여 놓질 않나! 그린피스 같은 중국인이 대표인 환경단체에서 우리 나라 산업들 기업들 죽이는 그런 환경운동만 펼치고 정작 자기네 중국에서 만드는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는 한 마디 말도 안한다. 그리고 현 문재인정부는 우리나라의 산업과 기업들 죽이려고 하는 중국인이 대표인 그린피스 같은 환경단체들, 한마디로 친중매국노단체들이다. 이런 단체들에게 정부 보조금을 지원한다. 즉, 우리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우리 산업과 기업을 죽이려고 하는 중국세력이 밑 바탕에 있는 친중매국노적인 환경단체들에게 지원하는 것이다. 유튜브의 김정민 박사님께서 하신 방송을 보면 매우 자세히 잘 나와 있다. 터키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에서는 우리 나라와 터키는 원래 중국을 같이 견제하던 나라였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일본에 남겨진 우리 나라 문물들을 보면 우리 나라의 무역은 원래 저 아랍국가뿐 아니라 멕시코등 남미지역까지 이뤄진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일제시대때 만들어 놓은 역사를 바탕으로 배우고 있는데 모두 가짜다. 우리는 우리의 진짜 역사를 알아가야 하고 배워가야 한다. 우리는 중국과일제에 의해 매우 왜곡되고 거짓된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뿐만아니라 좌편향된 거의 주사파,종북에 가까운 역사학자들이 교과를 만들어 놓아서 아이들을 좌편향적으로 가르치고 매우 잘못된 역사관과 지식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새마을 운동을 학교에서 가르쳤지만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지금의 문재인 정부에서 동학농민들에게 유공자 지위를 주려고하고 국민들에게 거둬들인 세금으로 유공자 대우를 해주려고 한단다. 그렇치만 김구선생님과 안창호등을 죽이려고 했던 단체들이 동학이다. 김구선생님과 안창호만 죽이려고 했을까? 다른 많은 독립운동하는 사람들도 동학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지만 김구선생님과 안창호 선생님이 동학들에 의해 죽지 않고 살아 계셨기 때문에 동학이 자기들을 죽이려고 했다고 생생하게 증언을 해준 것이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를 가르쳐야 함에도 역사책에서는 이승만박사님의 훌륭한 정책들과 좋은 점들은 하나도 싣지 않고 부정선거 했다는 이런 내용들만 실어 놓아서청소년들에게 이승만박사님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가지도록교과서를 만들어 놨다.나중에 또 역사책이 만들어 졌을 때 문재인정부가 정권찬탈을 하기위해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해서 대대적인 부정을 저질렀다는 그런 내용들이 역사책에 과연 실어 질까? 잔자개표기는 엉터리다. 이런 내용들이 역사책에 과연 실어 질까? 김대중대통령이 진짜 김씨가 아니고 제갈공명의 후손이라는 것도 역사책엔 나와 있지 않다. 김대중은 우리 동이족이 아니다. 중국한족의 후손이다. 그런사람이 호적세탁해서 동이족들의 대통령이 되고 그가 그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아서 한 일은 북한에 돈을 퍼주어서 햇볕정책을 해서 북한이 핵을 만들게 해 놓았다.북한의 핵은 우리 국민의생명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 기술등을 북한에 전수해서 북한의 해커부대들이 우리 농협등 막대한 피해를 준 적이 있는 것도 역사책엔 나와 있지 않다. 김대중은 중국에 우리 나라의 매우 중요한 특허기술들을 가진 매우 우수한 기업들을 수없이 많이 중국에 넘겼다. 그가 한 일은 매우 매국노적인 일이며 지금 생각해보면 중국간첩이나 북한간첩이 할 만한 일들만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 역사만 가르쳐야지 학교에서 북한역사까지 가르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님께서는 독도를 지켰지만 김대중대통령은 독도수역부근을 일본에 넘겼다이런 내용들은 역사책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김대중은 완전 친중매국노, 친북매국노, 친일매국노적인 일만 한거 같다.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은 매우 일본틱하다. 표지에 나오는 커다란 빨간꽃은 일본 화투에 나오는 꽃을 연상시킨다. 처음 부터 책 끝까지 읽는데 너무 지루했다. 그리고 책 내용이 너무 너무 재미없다. 책 값이 너무 아깝다. 예스24 중고 서점에 가서 빨리 팔아버려야 겠다.
페르시아 대서사시 [쿠쉬나메]에 숨어 있던 놀라운 우리 역사!
1300여년 전,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과 혼인하여 훗날 페르시아의 영웅이 된 페리둔을 낳은 신라 공주 프라랑! 신라와 페르시아를 넘나드는 프라랑 공주의
사랑과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작가의 말 / 작품 해설
프롤로그, 운명의 유리병
손님 / 신녀
도망쳐 온 왕자 / 서라벌의 달
무술 대련 / 예언 / 한 그루의 나무, 두 마리의 새
폴로 경기 / 안녕, 서라벌 / 페리둔
에필로그, 쿠쉬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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