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에 몸을 바친 지 백여 년. 엘프로 다시 하는 무사수행 2 리뷰엘프로 전생한 주인공이 예전 라이벌의 손녀인 시릴과 무사수행을 겸한 여행을 시작하는데 그중에 만난 소냐와 싸운뒤로 소냐를 동료로 맞이하지만 그 주변에서 마물이 변형해서마법이 안통하는 괴물이 등장하였지만 주인공이 직접쓰러뜨리는데 그와중에 마인과의 혼혈인 시릴은 의미를 알수없는 말을 하는등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바람이 춤추고 돌이 날아다닌다――
강자를 만나고 싶으면 여행을 떠나라!!
무사수행을 위한 여행을 떠난 슬라바와 셰릴은 뛰어난 권투사가 있다는 산속 마을 나투샤로 향했다. 여행 도중에 만난 것은 바람을 읽는 소녀 [공견(空見)] 소냐――.
무술가가 서로 해후한다면, 그것은 즉 대결의 시작! 새로운 강자와의 만남에 슬라바는 흥분했지만, 이 마을에는 엘프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괴물――탈리스베르그]가 다가오고 있었다――. 전인미답의 싸움을 앞에 두고 슬라바는 비오의(秘奧義)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최강’의 길을 걷는 격투 액션 판타지! 제2막!
제1화 무사수행 시작
제2화 산속 마을 나투샤
제3화 공견의 [눈]
제4화 파도
제5화 바람의 아이
제6화 바람 그치다
제7화 결판
제8화 달과 온천
제9화 또 하나의 싸움
제10화 꿈틀대는 산
제11화 붉은 결정
제12화 탈리스베르그
제13화 이빨을 갈다
제14화 폭풍 앞의…….
제15화 무(武)
제16화 혈정용아(血晶龍牙)
제17화 풍수유수(風樹流水)의 정원
제18화 붉은 눈의 속삭임
제19화 불가설전(不可說轉)
제20화 잠에서 깨어
제21화 술은 마시되 먹히지 마라
에필로그 그 후
후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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